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섯의 성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[[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|내겐 너무 무거운 그녀]] === ||구해온 열쇠들은 단 한 개도 쇠사슬과 맞지 않았지만, 애초에 열쇠는 필요 없었던 것 같다. 엄청난 괴력으로 쇠사슬을 끊어버린 비올레타. 그리고 갑자기 약한 척을 하며 도저히 못 걷겠다며 냉큼 등에 업혀버린다. 윽, 그런데 이 버섯 왜 이렇게 무거운 거야?! || ||맨손으로 쇠사슬을 끊고 약한 척을 하는 비올레타를 업고 연회장까지 탈출했다. 보기 그대로 엄청나게 무거운 그녀. 허리가 뻐근한 것이, 아무래도 후유증이 꽤 오래 갈 것 같다. || * 비올레타가 유저에게 업힐 때 "오빠, 달려!"라고 말한다. 참고로 유저의 성별과 관련없이 나온다. * 탈출 수단으로 대포를 활용하는데, 사☆출되는 장면은 생략되었다. * 비올레타가 어지간히 무거운지 비올레타를 업는 플레이어의 이동속도가 느려지고 이동기도 쓸 수 없게 된다. * 비올레타 운반(?) 중 그녀의 대사, "전 이슬만 먹고 산답니다.☆" 그리고 주인공의 대사 중 '니 무게가 긴장된다, 니 무게가!', '진짜 버리고 갈까?', "입 안 다물면 진짜 버리고 간다." 이런 식. 그나마 다른 대사들은 속으로 생각하거나 혼잣말 하는 느낌인 것에 비해 "입 안 다물면 진짜 버리고 간다." 라는 말은 대놓고 비올레타가 듣도록 말한다! 실제로 이 대사 이후로 비올레타가 아무 말 안 하는 것이 포인트. * 대사스킵이 없어서 모든 스크립트를 봐야했지만 최근 메이플스토리 카페에서 한 유저가 이 대사 스크립트를 스킵할 수 있는 방법이 담김 영상을 올렸다. 패치로 스크립트 일부가 삭제돼서 대체 뭘 먹은 거냐고 따지는 것과 한 번만 더 말하면 버리고 간다는 대화만 출력된다. * 청회색 피부의 데몬과 갈색 피부의 아란이 비올레타를 업으면 살구색으로 바뀌는 버그가 있다. * 보상 : 경험치 36,99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